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서 모 치과 치료비 받은 채 영업중단…경찰 수사

노컷뉴스 부산CBS 김혜민 기자
원문보기

부산서 모 치과 치료비 받은 채 영업중단…경찰 수사

서울맑음 / -3.9 °
폐업 신고 안 하고 문 닫아
피해 주장 환자 10여 명
부산 중부경찰서. 김혜민 기자

부산 중부경찰서. 김혜민 기자



부산의 한 치과가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금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역의 한 치과가 갑자기 영업을 중단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환자는 10여 명으로, 임플란트 비용 등 치료비 3천만원을 이미 지불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치과는 폐업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문을 닫아 환자들은 진료기록을 발급받지 못해 병원을 옮기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피해 사실을 모르는 환자도 있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