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진천군,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접수 받아

국제뉴스
원문보기

진천군,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접수 받아

서울맑음 / -3.9 °
[이재기 기자]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기술보급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29억9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공지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관련 신청 서식을 갖춰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 보급, 국내 육성 품종 확산, 탄소 중립 실천, 미래 세대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진천 농업의 혁신을 이끌 역량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