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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엄마로 깊은 감정 연기'…최희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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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엄마로 깊은 감정 연기'…최희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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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노 기자]
‘김선호 엄마로 깊은 감정 연기’…최희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존재감 / 사진=배우를품다

‘김선호 엄마로 깊은 감정 연기’…최희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존재감 / 사진=배우를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최희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16일에 공개된 이 작품은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세계적인 배우 차무희(고윤정)와 함께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성장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최희진은 주호진의 어머니 윤미정 역을 맡아 등장했다. 윤미정은 이탈리아에서 와인 농장을 운영하면서 화려하고 우아한 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마음 한편에는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외로움, 미안함을 감추고 있다.

그간 쌓아온 연기를 바탕으로 최희진은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최희진이 보여준 다양한 감정의 결을 통해 윤미정의 사연과 따스함, 그리고 고독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지난해 '나의 완벽한 비서'를 비롯해 '파인: 촌뜨기들', '신사장 프로젝트', '탁류',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프로보노' 등 여러 작품에서 연이은 출연을 이어 온 최희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26년에도 꾸준히 충실한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사진=배우를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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