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대주이자 한국 스노우보드 간판 최가온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 본사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가온은 지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7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이번 올림픽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 |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시즌 3승을 신고했다.
최가온은 18일(한국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미국 월드컵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5~2026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은 총 7차례 열리는데, 이번 대회는 5번째 대회였다.
최가온은 이번 시즌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의미는 배가 됐다.
최가온은 예선에서 96.5점을 획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선 21.25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2차 시기에서 92.5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82.75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한 구도 리세(일본)보다 10점 가까이 앞서면서 압도적인 1위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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