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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저온 저장창고 화재…창고 2개동 소실로 1.5억 재산 피해(종합)

뉴스1 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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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저온 저장창고 화재…창고 2개동 소실로 1.5억 재산 피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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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스1) 최성국 기자 = 17일 전남 함평 저온 저온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배전반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창고 2개동이 전소되는 등 1억 5177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 A 씨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던 중 다쳤으나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은 인력 30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1시 43분쯤 초진, 오후 6시 18분쯤 완진했다.

불은 저온창고 외부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단락에 의해 발생한 전기적 요인의 화재로 조사됐다.

창고 2개동 345㎡와 사과 15톤 등이 불에 소실돼 소방 추산 재산피해액은 1억 5177만 원으로 파악됐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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