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변화 크고, 강추위 찾아와…'감기 조심'"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병오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6.01.02. pboxer@newsis.com |
[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광주·전남은 18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20일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동안은 비교적 포근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저기온은 -4~6도로 예보됐다.
파고는 전남 전해역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보통' , 오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한주가 시작되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6시부터 낮 3시 사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강수확률 30%.
20일은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시작되고, 21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사이 기온 변화가 크고 모레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기 등 개인적인 건강관리와 농작물 등 시설물 관리 및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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