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코스모신소재㈜가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환사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주와 유럽의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자국산업 보호정책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외 생산거점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
전환사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주와 유럽의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자국산업 보호정책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외 생산거점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이차전지 시장의 본격적 회복에 대비, 국내 생산 라인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전환사채 발행은 글로벌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핵심 설비 증설을 차질없이 진행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매출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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