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19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방과후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동안 학습 결손을 막고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한 학습 코칭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충주센터 소속 학습지원단 13명을 위촉해 진행된다.
지원단은 가흥초 등 17개교를 찾아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 75명과 1대 1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겨울방학 동안 학습 결손을 막고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한 학습 코칭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충주센터 소속 학습지원단 13명을 위촉해 진행된다.
충주교육지원청 전경. |
지원단은 가흥초 등 17개교를 찾아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 75명과 1대 1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글 미해득 저학년 학생과 신규 신청 학생을 우선 선정해 개개인의 학습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코칭도 병행한다.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학습 코칭은 학교별 학습 공간에서 전문적 진단 검사와 피드백을 통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끈이 이어지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부족한 기초를 보완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실현해 충주교육의 실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