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64점을 합작한 공격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을 제압, 사흘 전 흥국생명전 패배의 후유증을 지웠다.
도로공사는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19 25-19 26-24)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을 챙겼다.
도로공사 강소휘와 타나차 쑷쏫(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64점을 합작한 공격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을 제압, 사흘 전 흥국생명전 패배의 후유증을 지웠다.
도로공사는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19 25-19 26-24)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을 챙겼다.
지난 14일 흥국생명에 1-3 패배를 당했던 도로공사는 이로써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시즌 18승5패(승점 49)를 기록, 2위 현대건설(승점 42)과 격차를 승점 7로 벌렸다.
또 페퍼저축은행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1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28점)와 강소휘(22점), 타나차 쑥쏫(등록명: 타나차, 14점) 삼각편대가 64점을 합작하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신예 미들블로커 이지윤도 블로킹 5개를 포함해 8점을 뽑으며 제 몫을 했다.
반면 6위 페퍼저축은행은 안방 패배로 시즌 8승15패(승점 24)가 됐다.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5점을 쓸어 담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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