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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3~5세트 잡고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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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3~5세트 잡고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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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V리그에서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첫 두 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잡아내는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어냈습니다.

3연승을 달린 OK저축은행은 3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엔 삼성화재 아히가 가장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승부처였던 1세트 25대 25에서도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2세트 24대 23에선 서브 에이스를 터뜨려 세트 점수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패배 위기에 몰린 OK저축은행 이민규 세터의 손을 떠난 공은 다양한 곳으로 향했습니다.


디미트로프와 차지환, 전광인의 날개 공격에 박창성의 속공도 살아났습니다.

3, 4세트를 내리 따낸 OK저축은행은 5세트에선 블로킹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박창성은 아히의 후위 공격을 4개나 막아냈습니다.


OK저축은행은 14대 14에서 신영철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했지만, 17대 15로 세트를 마무리 짓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4위 한국전력과 같은 승점으로 3위 KB손해보험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디미트로프가 33득점, 차지환은 13득점을 올렸고, 전광인은 12득점에 통산 500블로킹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광인 / OK저축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 프로에서 연차가 많이 쌓이다 보니까 경기를 하면서 하나 하나 쌓여갔던 게 이렇게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요.]

여자부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모마가 28득점, 강소휘가 22득점을 책임지며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물리치고 2위 현대건설을 승점 7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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