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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에 "선 넘지 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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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에 "선 넘지 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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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정석원과 현실 부부 케미를 뽐냈다.

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둘이서 베트남 식당을 찾아 메뉴 4개를 순식간에 비웠다. 정석원은 "약간 이렇게 고기가 녹는다. 내가 그동안 거친 고기를 많이 먹었다. 기름이 없고. 그래서 그런가 이거 먹어서 깜짝 놀랐다"며 "고기 들고 호로록 이렇게"라고 오두방정을 떨었다.

이에 백지영은 "여보 아 해봐"라며 손수 음식을 먹여줬고, 정석원은 "나 분짜 한번만 싸줘"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야채를 같이 먹어야지 맛있다"며 야채에 싸 정석원에게 먹여줬고, 정석원은 맛있다는 듯 크게 호응하며 백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제작진은 "엄청 텐션이 좋다"고 놀랐고, 정석원은 "아니 진짜 맛있다. 저 맛 없으면 표현 못한다"라며 "시원한 갈비 맛인데 거기 깻잎이 들어가니까 깻잎 향이 들어오면서 되게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백지영 역시 식사를 마친뒤 "잘 먹었다. 나 오늘 솔직히 말해서 별로 기대 안 하고 왔다. 그냥 가까운 맛집이고 내가 쌀국수 좋아하니까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왔는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나 분짜는 많이 먹어봣는데 이렇게 시원한 맛이 아니었다. 약간 콜라같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일단 우리가 너무 잘 시켰다"라고 뿌듯해 했다.

이에 정석원은 다시 한 번 백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했고, 아파하는 듯한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건 좀 연기였다. 방금 맞지?"라고 이실직고 했고, 그 모습을 보지 못했던 백지영은 "뭐? 아픈척 했어? 하지마"라고 타박했다.

정석원은 "좀 아프긴 했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여보 진솔하게 해. 뭐 이렇게 하지마"라고 일침을 날렸다. 정석원은 "선 넘지 말라고 얘기해줘"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선 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석원은 "너무 맛있어서 오바했다"고 반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백지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