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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톡톡] '올리브영'도? 중국서 짝퉁 K-뷰티 매장 확산

연합뉴스TV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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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톡톡] '올리브영'도? 중국서 짝퉁 K-뷰티 매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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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도? 중국서 짝퉁 K-뷰티 매장 확산

K-뷰티의 ‘쇼핑 성지'로 꼽히는 올리브영의 짝퉁이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온리영’이라는 중국의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등장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상호와 로고, 매장 색상, 진열 방식까지 올리브영을 연상케하는 요소가 다수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리브영 인지도를 노려 유사 상호와 매장 콘셉트를 그대로 베낀 사례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서 교수는 "정부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과 현지 법 집행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눈 피하는 바비…'자폐 스펙트럼' 인형 첫 출시

미국 장난감업체 마텔이 인형 역사상 처음으로 ‘자폐 스펙트럼’ 바비 인형을 선보였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들이 눈 맞춤을 어려워하는 것을 반영해 눈동자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감각 과부하를 막기 위해 노이즈캔슬링 헤드셋도 착용했습니다.


또 팔과 손목 등 관절을 구부릴 수 있어 자폐증 환자들의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마텔측은 자폐 바비 출시와 관련해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똑똑한 반려견, 대화 엿듣고 새 단어 배워"


똑똑한 반려견들은 주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새 단어를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평범한 개가 아니라 단어를 학습하는데 특화된 극히 소수의 개 이야기입니다.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연구팀은 이른바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들이 주인 대화를 엿듣고 물체의 이름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개들은 기능적으로 18개월 된 아이들과 유사한 사회·인지적 능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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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