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박신혜, 증권사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언더커버 미쓰홍' 베일 벗는다

이데일리 김현식
원문보기

박신혜, 증권사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언더커버 미쓰홍' 베일 벗는다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련 대 유럽 관세 6월부터 25%…美 매입 때까지 부과"
세기말 배경 오피스 코미디물
tvN 새 토일드라마…17일 첫방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신유나(있지 유나)가 위장 취업을 위해 힘을 합친다.


17일 첫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스무 살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라’는 특명을 받은 홍금보와 그의 구원자가 되어줄 친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홍금보는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친동생 홍장미의 명의가 필요한 상황을 맞게 됐다. 외관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스무 살로 위장해야 하는 처지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홍금보는 동생에게도 그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결국 홍금보는 혼자 힘으로 스무 살의 감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동생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 언니에게 홍장미는 과감한 패션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직관적인 스타일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생의 조언대로 풀세팅한 홍금보의 ‘비포 앤 애프터’는 어떤 모습일지, 동생에게 족집게 과외까지 받아 가며 습득한 ‘어려 보이는 필살기’가 한민증권 동료들과 기숙사 룸메이트들 사이에서도 제대로 작동할지 궁금해진다.


‘언더커버 미쓰홍’에는 박신혜와 신유나를 비롯해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한다.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PD의 신작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날 오후 9시 10분에 첫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