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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공기질 회복…낮 동안 평년기온 웃돌아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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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공기질 회복…낮 동안 평년기온 웃돌아

서울맑음 / -3.9 °


[앵커]

주말인 오늘, 미세먼지가 모두 물러가고,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현재 서울 기온 3.3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미세먼지가 남아있는데요.

점차 먼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추위도 덜해서, 주말 바깥활동 즐기기 좋겠습니다.

현재 강원을 제외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강원과 경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 중인데요.


오후부터는 청정한 북서풍이 불며 내륙에 쌓인 미세먼지가 완전히 씻겨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 3.3도, 대전 5.5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광주 8.5도, 부산 15.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이렇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강이나 하천에 언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겠는데요.

바깥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까지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상됩니다.

월요일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린 후, 화요일부터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겠고요.

냉기가 우리나라 상공에 장기간 머물면서 일주일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에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말 동안 날이 포근해서 산행 가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불조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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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