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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발리 휴가서 ♥윤혜진·딸과 ‘완전체’ 완성…'활짝'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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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발리 휴가서 ♥윤혜진·딸과 ‘완전체’ 완성…'활짝'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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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발리에서의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휴식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 위 바다를 배경으로 난 테라스에서 가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혜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흰 티셔츠 차림의 엄태웅이 편안한 미소를 지은 채 서 있고, 두 사람 사이에서 엄지온 양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파도가 부딪히는 절벽 아래 바다와 노을빛이 스며든 하늘까지 더해지며 한 폭의 가족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윤혜진은 “죽어라 일만 하다가 진짜 몇 년 만에 발리 여행”이라며 오랜만의 휴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엄죤이랑 단둘이 해외 여행은 처음인데 아직은 좋음. 아무것도 안 하고 빗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에 힐링 중”이라며 숙소 주변 자연 풍경과 함께 비건 식단, 동물들과 어우러진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게스트들 모두 친구가 되는 시스템. 일 보고 어여 뒤따라와”라며 남편 엄태웅을 태그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엄태웅은 국내 일정을 마친 뒤 가족이 있는 발리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세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며 ‘완전체 가족 여행’이 완성된 분위기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