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 1곳만 참여해 유찰됐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어제(16일) 오후 6시 재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며, 국가계약법에 따라 오는 19일 조달청을 통해 재입찰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공고에도 유찰될 경우 신속한 공사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는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 기업은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등 23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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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