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공] |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오는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 있다.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해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