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일자리센터와 함께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시니어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동행면접 지원, 구직자·기업 대상 화상면접 안내 및 홍보, 기타 취업 지원 관련 업무 등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기본급과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약 140만 원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로,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경영·인사·노무·영업·상담 분야 경력자, 교육기관이나 사회복지 분야 종사 경력자 등 전문직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노무사, 직업상담사,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직업상담 교육과정 이수자는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6일부터~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면접 일정과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시니어 모집은 경험 많은 중장년 인력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