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재활원에 후원품 전달… 지역사회 연대 실천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6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가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신애재활원에 후원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가 지역 향토기업 '서원유통'과 재단법인 '서원나눔'의 후원을 연계해 마련,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애재활원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인 1951년 전쟁고아와 장애인을 돕기 위해 천막 3동으로 문을 연 이후, 65년 넘게 장애인의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지원해 온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와도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가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신애재활원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보훈청 제공 |
이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가 지역 향토기업 '서원유통'과 재단법인 '서원나눔'의 후원을 연계해 마련,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애재활원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인 1951년 전쟁고아와 장애인을 돕기 위해 천막 3동으로 문을 연 이후, 65년 넘게 장애인의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지원해 온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와도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최두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장은 "위문품을 후원해 준 서원유통과 서원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존경받는 국가유공자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보훈 단체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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