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래 환경을 향한 청소년들의 시선이 예술 작품으로 펼쳐진다.
부산·경남 청소년 환경미술협회가 준비한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이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김해 도슨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환경·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청소년 환경미술협회가 준비한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이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김해 도슨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환경·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 포스터[사진=부산·경남 청소년 환경미술협회] 2026.01.17 |
부산·경남 청소년 환경미술협회는 청소년 시기부터 환경 인식을 높이고 환경미술 작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 출범해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환경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김해·장유·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시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협회를 설립했으며, 발족 첫해 서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제5회 '자연의 숨결, 예술의 손길' 전시회를 열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전시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독립적인 환경미술 전시로, 준비 과정에서 작품 토론을 통해 지구 환경과 자연 보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할 행동들을 함께 모색하며, 예술 작업을 매개로 환경 의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시에는 청소년 참여 작가 47명과 유치부 특별 '환경새싹' 작가 9명을 포함해 모두 56명의 작가가 참여해 세대를 잇는 환경미술 장을 만들었다. 전시 지도에는 천현심 부산·경남 청소년 환경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해 홍은주 기획위원장, 진선연·이상형·김하온 작가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청소년 작가들의 작업을 도왔다.
전시는 장유사 '좋은인연'의 후원과 문교화학의 지원 속에 진행되었으며, 홍태용 김해시장과 허윤옥 김해시의회 부의장의 응원 메시지가 더해져 청소년 작가들에게 힘을 보탰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