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항의로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당국의 유혈 진압 속에 잦아드는 모양새입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현지 시간 16일 밝혔습니다.
한편, 지도부 인사들이 이번 사태로 이슬람 신정체제 유지에 대한 위협을 느낀 듯 해외로 거액의 자금을 빼돌리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이스라엘 N14 방송은 "이란 엘리트들이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란 밖으로 송금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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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