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삼 기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71)가 올해도 성북구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올해도 서울 성북구에 쌀 2,000kg(싯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한 것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석 씨의 성북구 소외이웃을 위한 쌀 나눔은 약 14톤에 이른다. 시가로도 약 4천 3백여만 원이다. 성북구 외에도 울릉도, 독도, 성동구, 청량리 나눔 밥퍼 운동본부, 무료공양센터 등 여러 지역과 기관으로 아낌없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소외 이웃 위한 쌀 14톤! 올해도 친절한 복희씨의 나눔. ⓒ성북구 |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71)가 올해도 성북구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올해도 서울 성북구에 쌀 2,000kg(싯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한 것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석 씨의 성북구 소외이웃을 위한 쌀 나눔은 약 14톤에 이른다. 시가로도 약 4천 3백여만 원이다. 성북구 외에도 울릉도, 독도, 성동구, 청량리 나눔 밥퍼 운동본부, 무료공양센터 등 여러 지역과 기관으로 아낌없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대한불교진각종 총인원 탑주심인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석 씨는 "진각종의 가르침에 따라 강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이웃에 따뜻한 한 끼를 공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실천했다" 면서 "여생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석 씨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에 온기를 확산하고 있는 기부자에 감사드리며 구성원 모두에게 온기 가득한 성북을 위해 행정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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