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서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꿈의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세 번째 도전을 했던 구성환은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았지만,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구저씨’의 로망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텐아시아DB |
MBC ‘나 혼자 산다’의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서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꿈의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세 번째 도전을 했던 구성환은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았지만,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구저씨’의 로망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하는 장면이었다. 출발 시작과 함께 5초 만에 40점 감점을 받으며, 점수 미달로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은 구성환의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 모두가 충격에 탄식을 터트렸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5.6%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그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종로 맛집 리스트 속 돈가스 맛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빵 러버’ 서범준은 구성환과 영혼의 단짝을 찾은 듯 둘만의 맛집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앞서 두 번의 불합격을 받고 세 번째 도전을 하는 그는 밥을 먹으면서도 연습과 공부에 집중했다.
독학으로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준비했던 구성환은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배우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시험 코스 중 가장 어려운 굴절 코스 정복에 나섰다. 구성환에게 잔소리와 조언을 쏟아낸 이종혁은 직접 시범을 보여줬는데, 구성환과 다르지 않은 실력을 뽐내 폭소를 안겼다.
계속된 연습으로 합격의 자신감을 얻은 구성환은 곧장 시험장으로 향했다. 대기실에서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처음 응시하는 청년을 만나 라이딩 약속까지 하며 여유를 보여준 구성환. 순식간에 탈락한 청년의 모습에 놀란 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출발 신호와 함께 발을 뗀 구성환은 단 5초 만에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스튜디오에 충격과 아쉬움을 안겼다. 리정은 운전면허시험 불합격의 순간을 떠올리며 구성환의 마음에 공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구성환은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했다. 그는 ‘2종 소형 면허’가 찍힌 운전면허증을 자랑했다. 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까지 모두 갖춘 그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운전대를 잡겠다고 자신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고개를 저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펼쳐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