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올해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에게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지원금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은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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