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기관 발송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칭 문자결제사기(스미싱) 급증에 대응해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스미싱과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 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칭 문자결제사기(스미싱) 급증에 대응해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 '안심문자서비스'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
이에 따라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스미싱과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 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식 발신 여부를 쉽게 확인해 사기전화(보이스피싱)와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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