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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매출, 블록체인 네트워크서 지갑·디파이 앱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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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매출, 블록체인 네트워크서 지갑·디파이 앱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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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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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웹3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보다 사용자 중심 애플리케이션들이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립토 인텔리전스 플랫폼 '리얼비전' 제이미스 쿠츠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디파이(DeFi) 앱이 블록체인보다 5배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투자자와 개발자들 관심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보다 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는 흐름은 2024년 중반부터 본격화됐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7개 수익 창출 주체들이 모두 블록체인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토콜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지난 30일 동안 2040만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중 유일하게 상위 20위에 올랐지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 5억6300만달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1030만달러로 27위를 기록했다. 솔라나 강세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난센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30일 동안 6800만개 이상 활성 주소를 기록했다. 이더리움도 1300만개 활성 주소를 기록했지만, 솔라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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