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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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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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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 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올해부터 '제대로 실력 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학습력 향상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습 습관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종합 기초 교육 정책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학교 현장에서 개별 학생의 학습 여건과 정서적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새 프로젝트는 학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뉜다.

1~2학년 '아이 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기초로 한글과 기초 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취약 영역에 대한 집중 지도를 강화한다.

3~6학년 '아이 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마음과 학습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교화하고, 초등 기초·기본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토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마음이 안정돼야 배움도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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