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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청소년 교류단, 중국 치타이허시서 4박5일 방문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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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청소년 교류단, 중국 치타이허시서 4박5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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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우정으로…중국 ‘빙설도시’서 문화·교육·역사 체험



충북 증평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를 방묺 교류 활동을 펼쳤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증평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를 방묺 교류 활동을 펼쳤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했다.

교류단은 지난 13일부터 4박 5일간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으로 문화·교육·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번 교류에는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제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교류단은 먼저 하얼빈을 방문해 안중근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어 치타이허시에서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금메달 선수를 다수 배출한 챔피언관과 빙상훈련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살펴봤다.

박물관 견학으로 치타이허시의 역사와 문화도 배웠다. 코딩 체험과 중국 애니메이션 관람 등 현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물만두와 탕후루 만들기 체험, 빙설 체험장 방문 등 체험형 일정도 이어져 ‘빙설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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