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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촉각 속 현직은 출판기념회…강원교육감 선거 발걸음 분주

뉴스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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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촉각 속 현직은 출판기념회…강원교육감 선거 발걸음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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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뉴스1 DB)

강원교육청.(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6·3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교육감 선거를 두고 예비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7일 강원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최승기 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 중 강원민주진보 교육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29일 서류 적격성 검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지난 15일 온라인 비공개 토론회를 진행했다. 선정은 지난 16~18일 여론조사와 19~20일 위원투표를 거친다. 반영 비율은 여론조사 50%, 위원 투표 50%다.

신경호 강원교육감은 24일 오후 2시 춘천베어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해 11월 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6·3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유대균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강원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선거 준비에 착수한다.

특히 유대균·조백송·주국영·최광익 등 보수 교육감 후보들 간의 단일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현재까진 큰 진척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진보 진영의 교육감이 최종 선정되고, 지지율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으면 지지자와 단체들이 단일화를 촉구할 가능성도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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