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17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군위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 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찾아 가정환경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에서 보호자 건강 문제로 주거 공간 정리가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는 점을 확인한 드림스타트는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 환경 개선 방안을 정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16일에는 새마을후원회와 함께 이 가정을 찾아 주거 공간 정리와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고 군위군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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