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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암사도서관,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마치고 20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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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암사도서관,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마치고 20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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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0일 재개관한다.

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2023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내외벽 단열 보강과 고성능 창호, 최신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화장실 순간온수기 설치 등 설비 개선과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개관을 맞아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린 리모델링 과정을 소개하는 사진전과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바인딩북과 키링 만들기 체험,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건축공학 전문가 이종원 교수를 초청해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확대와 연체 해제 이벤트 등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사도서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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