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주가가 급등 중이다. 미국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국 실드(SHIELD) 프로그램에서 주요 계약자로 선정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57분 현재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전 거래일 대비 14.67%(14.86달러) 상승한 11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미사일방어국 내 실드 프로그램에서 주요 계약자 자격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57분 현재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전 거래일 대비 14.67%(14.86달러) 상승한 11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미사일방어국 내 실드 프로그램에서 주요 계약자 자격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실드 프로그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골든 돔(Golden Dome) 미사일 방어 전략의 일부로 유연하고 계층적인 국토방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이핑,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정부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이번 선정은 자체 개발중인 저궤도(LEO) 위성 기술 중요성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