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부로 돌아온 인천유나이티드의 2026시즌 시즌권 판매가 역대급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2026시즌 시즌권이 판매 오픈 1시간 만에 1,000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단 시즌권 판매 역사상 최단 시간 기록으로,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 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026시즌 시즌권과 예매권북 판매를 동시에 시작했다. 판매 개시 직후부터 구단 홈페이지 접속이 몰리며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어졌고, 단 1시간 만에 이미 지난 시즌 전체 시즌권 판매량을 훌쩍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시즌권과 예매권북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시즌에도 경기장 안팎에서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시즌 멤버십은 오는 2월 중 별도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