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오는 1월 25일(일),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가 특별한 순간을 맞는다. NBA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하는 두 이름이 같은 코트 위에 서며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BA 역사상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여전히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경기력으로 시간을 거스르고 있다. 지난 14일 애틀란타 호크스전에서 그는 31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꾸준함과 책임감,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존재감까지, 르브론은 여전히 리그의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그 앞에 선 도전자는 NBA의 새로운 얼굴 쿠퍼 플래그다. 202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 유니폼을 입은 플래그는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폭발적인 돌파와 과감한 슛 선택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그는, 18세 343일의 나이로 35득점을 기록하며 NBA 최연소 득점 기록 중 하나를 새로 썼다. 특히 르브론이 2003년 세웠던 18세 최다 득점 기록을 22년 만에 넘어선 점은 상징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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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여전히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경기력으로 시간을 거스르고 있다. 지난 14일 애틀란타 호크스전에서 그는 31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꾸준함과 책임감,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존재감까지, 르브론은 여전히 리그의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그 앞에 선 도전자는 NBA의 새로운 얼굴 쿠퍼 플래그다. 202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 유니폼을 입은 플래그는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폭발적인 돌파와 과감한 슛 선택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그는, 18세 343일의 나이로 35득점을 기록하며 NBA 최연소 득점 기록 중 하나를 새로 썼다. 특히 르브론이 2003년 세웠던 18세 최다 득점 기록을 22년 만에 넘어선 점은 상징성이 크다.
신인상 레이스의 중심에 선 플래그는 이제 전설을 상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 한 시대를 대표해온 르브론과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플래그의 맞대결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NBA의 세대 교차가 만들어낼 이 특별한 장면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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