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종혁이 구성환의 일일 바이크 선생님이 됐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2종 소형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참을 홀로 연습을 하던 구성환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배우 이종혁이었다. 2종 소형 면허를 가진 자칭 바이크 전문가인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이종혁은 오자마자 구성환이 학원도 다닌 적 없다는 말에 "그러면 떨어지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라며 냉철하게 직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구성환은 첫 도전 시작부터 시동을 꺼버리고, 두 번째 시도에선 코너에서 선을 밟아버리는 실수를 연이어 보였다.
결국 이종혁이 시범에 나섰다. "한 방에 가지"라는 모두의 기대와 달리, 이종혁은 비명을 지르며 탈선하더니 원래 코스가 아닌 곳으로 가버려 웃음을 유발했다. 설상가상 시동까지 꺼버리기도. 이종혁은 머쓱해 하며 "내가 하면 떨어지겠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대신 구성환이 연달아 실수하던 코너에서 어느 타이밍에 핸들을 돌려야 하는지 신호를 주며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요령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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