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로몬이 억울하게 구타를 당했다.
1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회에서는 유소년 축구 선수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강시열(로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축구부 연습 경기를 펼쳤다. 새로운 감독이 연습 경기를 보고 있었고, 감독은 금수저 현우석(장동주)의 경기 모습을 보고싶어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건 강시열이었다.
강시열은 거의 원맨쇼 수준의 실력으로 화려하게 연습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하지만 감독들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이후 감독은 강시열을 데리고 가서 구타를 하기 시작했다.
감독은 강시열에게 "내가 공 잡으면 우석이 주라고 했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친구 앞길을 막아? 너가 왜 거기서 골을 넣어? 내가 너 수비보라고 했지, 골 넣으라고 했어? 지 혼자 튈려고 눈이 뒤집혀서. 축구부 회비도 제때 안 내는 새끼가. 싸가지는 없어가지고"라면서 강시열을 무시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