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운 KB가 신한은행을 9연패에 빠뜨렸다.
청주 KB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8-77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KB는 시즌 성적 9승 6패로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부천 하나은행과 격차는 3경기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2승 13패로 9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초반 흐름은 신한은행 쪽이었다. 신한은행은 전반에만 3점슛 6개를 성공시켰다. 리바운드에서도 22-15로 앞섰다. 신한은행이 44-39, 5점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청주 KB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8-77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KB는 시즌 성적 9승 6패로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부천 하나은행과 격차는 3경기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2승 13패로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 강이슬이 16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한 뒤 손가락으로 3점슛 7개를 넣었다는 뜻하는 7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WKBL] 2026.01.16 psoq1337@newspim.com |
경기 초반 흐름은 신한은행 쪽이었다. 신한은행은 전반에만 3점슛 6개를 성공시켰다. 리바운드에서도 22-15로 앞섰다. 신한은행이 44-39, 5점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KB는 3쿼터에서 분위기를 바꿨다. 쿼터 막판 강이슬의 자유투와 박지수의 페인트존 득점이 이어졌다. 6점을 연속으로 올려 60-58으로 역전했다.
4쿼터 KB는 강이슬과 사카이 사라의 연속 3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종료 6분 50여초 전 11점 차로 벌어져 승기를 잡았다. 종료 3분 10초 전 강이슬의 이날 일곱 번째 3점이 림을 통과, 82-69으로 승부가 갈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 강이슬이 16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WKBL] 2026.01.16 psoq1337@newspim.com |
강이슬은 3점슛 12개를 던져 7개를 넣었다. 3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경기 내내 공격의 중심이었다. 박지수는 18점 9리바운드. 사카이는 11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최이샘과 신이슬이 14점, 김진영과 홍유순이 12점, 미마 루이가 10점을 올리는 등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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