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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이 도정의 최우선 책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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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이 도정의 최우선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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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서 '체감형 노인복지' 강조
[사진=충남도]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담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는 전통과 가치를 지켜오고 있다”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은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 문화, 의료, 돌봄 등 어르신 생활과 직결된 모든 분야를 더욱 꼼꼼하게 챙겨,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또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모셔야 한다는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존경받는 노인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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