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손태진이 가짜 뉴스 피해를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손태진이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결혼을 했으며 자녀가 2명이나 있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가 언급됐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가짜뉴스 나왔을 때.."라며 손태진에 대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한동안 가짜 뉴스에 시달렸던 손태진. 그를 포함한 여러 스타들의 걱정거리였다.
손태진은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니까 말레이시아 관련 키워드로 '말레이시아 백화점 사장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다' 이런 내용이더라"면서 "사실을 섞어 만드니까 사람들이 진짜로 믿게 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내가 그래서 농담으로 '어유~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 했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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