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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에 9연패 안기고 '2연승'

뉴시스 김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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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에 9연패 안기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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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7 승리…강이슬 32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16일 오후 7시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8-77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심판진 도착이 지연되면서 경기가 오후 7시30분에 시작됐다.

30분이나 연기되는 변수에도 홈팀은 흔들리지 않았다.

2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9승6패로 단독 2위를 이어갔다.

1위 부천 하나은행과는 3.0게임 차다.


9연패 늪에 빠진 신한은행은 2승1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국민은행에선 강이슬이 홀로 32점을 쏘며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울러 사카이 사라, 성수연 등이 총 31개의 도움을 합작했는데, WKBL에 따르면 이는 국민은행의 구단 역대 단일 경기 최다 도움이다.


종전 기록은 30개로 지난 2024년 2월24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

신한은행에선 신이슬, 최이샘이 각각 14점씩 기록했으나 웃지 못했다.

리그 역대 57번째로 개인 통산 300경기 고지를 밟은 신지현은 6점에 그쳤다.


전반은 원정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 1점 차로 앞선 데 이어, 2쿼터가 끝난 시점엔 5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홈팀이 3쿼터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3쿼터가 끝날 때 2점 차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4쿼터에 쐐기를 박으면서 1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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