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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빈자리' 못 잊었나…"토트넘, '런던 명문 캡틴' 영입해야" 강력 주장 나왔다!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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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빈자리' 못 잊었나…"토트넘, '런던 명문 캡틴' 영입해야" 강력 주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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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뉴스

사진=토트넘 뉴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제라드 보웬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스카우터 출신 브라이언 킹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누군가 데려온다면 나는 보웬을 선택할 것이다. 그는 토트넘과 잘 어울리는 선수다. 토트넘이 공격수를 원한다면 보웬과 같은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밝혔다.

킹이 영입을 원하는 보웬은 199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베테랑 공격수다. 174cm로 신장은 작은 편이지만 단단한 피지컬과 좋은 균형 감각으로 좌우를 가리지 않고 소화한다. 제로톱 역할까지 소화할만큼 전술 이해 능력이 좋고, 공격 포인트 생산에도 능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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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에서 1군 무대 경험을 쌓기 시작한 그는 네 시즌 동안 144경기 54골 10도움이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이후 반 시즌 동안 적응기를 거친 뒤 팀의 주전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매 시즌 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쌓으면서 팀의 주축 자원이 됐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공식전 44경기에서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16경기 14골 8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현재는 팀의 '캡틴'으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토트넘에게 필요한 유형의 선수다. 현재 모하메드 쿠두스를 제외하면 개인 능력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공격수가 전무하다. 또한 보웬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손흥민처럼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더 절실한 영입이다. 여기에 최근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는 팀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 리더십도 갖춘 선수다. 단순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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