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교육에 집중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이의 즐거움에 대해 대부분 엄마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와 함께 아기 교육 체험에 나섰다. 손담비는 해이와 놀아주는 과정에서 딸의 행동을 살폈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사진=손담비 유튜브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교육에 집중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이의 즐거움에 대해 대부분 엄마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와 함께 아기 교육 체험에 나섰다. 손담비는 해이와 놀아주는 과정에서 딸의 행동을 살폈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손담비는 9개월 딸이 최근 사물을 잡고 일어서고 있다고 밝혔고, 선생님은 "네발기기 자세가 가슴 근육, 등 근육 발달에 좋다. 소리 낼 때도 필요하다. 결국 엄마가 환경이다"라고 조언했다.
교육 후 손담비는 "해이 발달이 괜찮은지 궁금했고, 놀아주면서도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면서 딸이 집중력이 좋더라. 한 시간 수업하는 동안 재미있게 놀았다. 딸이 힘들면 안 시키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해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손담비 유튜브 |
사진=손담비 유튜브 |
사진=손담비 유튜브 |
사진=손담비 유튜브 |
손담비는 "아이에게 ‘잘 놀아준다’는 건 아이 스스로 느끼고, 선택하는 게 아닌가 다시 생각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2025년 4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최근 손담비는 "'고부갈등'이 없다"고 밝히며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 아버님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도 피겨선수로 다 운동권이셨다.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어서 나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어라'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시부모님과 거의 연락을 안 한다"고 고백하며 "워낙 연락을 안 하셔서,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 시부모님은 '너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