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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비망록 보도 '수사 의뢰' 발언에 "억울함 토로하다 과한 표현…사과드려"

뉴시스 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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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비망록 보도 '수사 의뢰' 발언에 "억울함 토로하다 과한 표현…사과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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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드릴 수 있길 바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1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14. ks@newsis.com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정치자금 수사 무마 정황이 담긴 '비망록'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도 직후 "수사 의뢰하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과한 표현이 나간 점을 사과드린다"고 16일 말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이날 기획처 인사청문지원단의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 소상하고 충분하게 설명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이 후보자가 지난 2017년 자신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 관련 내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당시 이 후보자가 경찰 내사 과정에서 주요 관계자의 진술 내용과 확보 증거 등 수사 정보를 전달받은 정황이 비망록에 담겼다는 보도도 나왔다.

당시 경찰 수사를 지휘했던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다.

이 같은 보도와 관련해 이 후보자는 전날 출근길 도어스테핑을 통해 "비망록 내용은 거짓말이고 쓴 적도 없다"며 "이 사건을 수사 의뢰하고 싶다"고 말헀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단도 "후보자는 언론에 보도된 그런 컴퓨터 파일(매체는 비망록이라 명칭)을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지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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