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밀집 지역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
원주 지난 3년간 공영주차장 면수. 원주시 |
강원 원주시는 올해도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주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했다.
확보한 주차 공간은 총 1593면이다.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은 △2022년 1만175면 △2023년 1만563면 △2024년 1만995면 △2025년 1만1768면이다.
매년 주차 공간이 증가하면서 원주시 주차장 확보율을 120%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원주시는 올해 총 53억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공영주차 공간 추가 조성에 나선다. 원주시 |
이에 따라 원주시는 도심과 역세권을 포함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 15곳에 총 53억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주차 공간 추가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원주 지역 주차장 확충은 원주역세권 주차장 용지 토지매입(181면), 일산주차타워(74면), 무실1지구(71면), 단관지구(143면), 구곡택지(49면)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차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