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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와 이혼' 김수미 조심스러운 입장… "지난해 결정, 서로의 삶 존중"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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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와 이혼' 김수미 조심스러운 입장… "지난해 결정, 서로의 삶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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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이혼을 발표한 뷰티 사업가 김수미가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라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히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1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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