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AP] |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로 중동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중동의 안정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기본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 “러시아 측은 중재 노력을 지속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가 참여하는 건설적 대화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두 지도자는 다양한 수준에서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