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태도 논란 터졌던 지예은, 180도 달라졌다…"악플러들 사랑 받았으면" ('짐종국')

MHN스포츠 민서영
원문보기

태도 논란 터졌던 지예은, 180도 달라졌다…"악플러들 사랑 받았으면" ('짐종국')

서울맑음 / -3.9 °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새해맞이용 마음가짐에 대해 털어놓았다.

15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지예은 아니고 짐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이날 김종국은 배우 지예은과 유튜버 호주타잔을 헬스장으로 초대해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오늘 이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올해부터는 진짜 운동을 하려고 한다"라면서 새해 목표를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그는 "새해에 또 다짐한 것이 진짜 선한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한다. 인간이라면 조금 짜증날 수도 있지 않나. 저는 뭐든지 다 '그럴 수 있지'의 마음으로 살 것이다"라면서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예은은 "악플을 봐도 '저분들이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라면서 2026년을 맞아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드러냈다.

김종국은 그런 지예은을 향해 "정신 건강에는 엄청 좋겠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지예은 연예인병"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지예은은 동요하지 않으며 "저 연예인 맞다"라고 의연하게 받아 또 한 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해 7월 '런닝맨' 출연 당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방송된 집들이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의 선물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등의 태도로 예의가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8월에는 건강 악화를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악플로 인한 건강 악화가 아닐까 우려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예은은 갑상선 질환을 이유로 3주간의 휴식을 마친 뒤 '런닝맨'에 다시 복귀했다.


사진= MHN DB,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