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동생 수지와 만났다.
미나는 15일 채널 '필미커플'에 '10살 이상 나이 차이 나는 처제들을 만나서 어색한 류필립+ 대학로 공연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친동생을 데리고 남편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관람하러 대학로를 찾았다. 이 곳에서 온 가족들은 류필립을 응원했다.
앞서 수지의 다이어트를 도왔던 이들은 함께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또 그는 수지를 향해 "머리 너무 짧게 자른 거 아니냐"면서 "사랑했었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미나는 시누이 수지를 향해 "며칠 전보다 더 작아졌다"면서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남동생 너무 좋아하나 봐"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수지는 지난해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0kg 늘었다고 밝힌 이후 미나, 류필립 부부 계정에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류필립은 채널을 통해 "누나가 (다이어트가) 힘들고 싫다고 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순 없지 않나. 80kg까지 뺐다고 좋아 보일 수 있는데 행복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그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얘기하게 됐다.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누나가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해서 더 이상 도와주지 않는다"며 해명했다. 수지 역시 "혼자서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제 방식으로 감량해 보겠다"고 밝히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후 수지와 미나, 류필립 부부는 이후 자신들의 채널과 계정을 통해 재회한 모습을 공개하며 이들 사이 제기됐던 불화설이 일단락됐다.
사진= 채널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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