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만인의 아빠가 된 한식 셰프 임성근이 일각에서 제기된 '학폭 연루설'에 깔끔한 답을 내놓아 폭소를 유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1시간이 걸리는 육개장을 단 10분 만에 끓이는 궁극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임성근은 마지막에 들어갈 계란을 풀어주며 "제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요?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 하시는데 저 순한 사람이다"라며 "손이 빨라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라. 임짱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분명히 학폭에 연루돼 있는 거 아니냐'"라며 "근데 죄송하게도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성근은 "저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가지고 일하다가 다시 잡혀가지고,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또 나왔다"라며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5만 똥손들을 안심시켰다.
충격적인 해명에 똥손들은 "임짱? 가게 없음. 학교 안 다님", "학폭? 걱정마 학교 안 다녔어", "학교를 안 다녀 학폭 관련 이슈 없는 임짱", "학폭 논란 최고의 대처다. 그저 빛성근이다" 등의 재밌단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했다. 가게가 없는 상태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조만간 파주에 한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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