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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 6년차인데…'싱글라이프' 고민 털어놨다 ('홈즈')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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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 6년차인데…'싱글라이프' 고민 털어놨다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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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50대 싱글라이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집 찾기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끝써티' 39세 돌싱남 안재현과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는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두 사람은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특히 이날 '홈즈'에서는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주택이 등장했다. 한강뷰로 유명한 초고가 아파트인 이 곳은 대형 평수 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수도 존재했다.

안재현은 "예전에 힘들 때 이 아파트를 바라보며 '언젠가 저 집에 살아봐야지'라고 생각했다"라면서 "50대 싱글 라이프일 때 이곳에 살 수 있을까 상상했다"라면서 솔직한 과거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숙은 "왜 50대에도 싱글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안재현은 "그게 마음이 편한 것 같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혼한 과거를 자조적으로 '셀프디스'하며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또 다른 집을 둘러보던 중, 결혼 후 달라진 삶을 언급한 장동민의 발언에 분위기는 한층 가벼워졌다. 장동민은 "총각 때는 집을 마음대로 꾸몄지만 결혼 후엔 아내에게 다 맡기게 됐다"라면서 다소 로맨틱한 발언을 했다. 이에 양세형은 "언제든 돌아오라"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때 안재현은 "아니다. 돌아올 필요 없다"라면서 단호하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안재현은 지난 2020년 배우 구혜선과 이혼하며 항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사진= MHN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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